라디오스타 김혜성 169cm 실제 키 공개

라디오스타 김혜성 169cm 실제 키 공개

 

MBC 수요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김혜성 키 언급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영화 '퇴마: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는데요.

 

 

김혜성은 자신의 키가 169cm라며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김혜성 모르면 간첩이던 과거 하두리 얼짱 시절 원조 꽃미남 시절때의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혜성 하두리 과거 사진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전 꽃미남 얼짱으로 이름을 날리던 김혜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된적이 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일명 '하두리 캠'이라 불리던 캠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김혜성의 하얗고 고운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김혜성 하두리 데뷔 전 사진

 

배우 김혜성은 청소년의 임신을 다뤄 사회적 논란이 된 ‘제니, 주노’라는 영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김혜성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169cm, 59kg  |  O형
소속사 나무엑터스
데뷔   2005년 영화 '제니, 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