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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희라 최수종 나이 아들 딸
    연예 2018. 1. 29. 21:15

    하희라 최수종 아들 딸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하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아들 딸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11월 20일 결혼,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는데요.

     

    최수종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사람들.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아들, 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최수종 하희라 아들 딸 비주얼은 마치 이들 부부의 리즈시절을 연상케 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의 타고난 외모를 물려받은 최수종 아들딸 우월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데요.

     

    하희라 최수종 딸 아들 인스타그램 - 사진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연예계 대표 부부인 이들 부부는 최근 라오스에서 은혼식을 치렀습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아내와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그는 "#돕는 베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라는 글과 함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이들 부부는 '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25주년을 기념 은혼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그간 최수종은 아내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드러내며 '이벤트의 왕'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부부 금슬의 비결에 대해 "그동안 한 번도 아내와 싸워본 일이 없다."면서 "내가 잘못한 일 있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 싸움이 끝난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 그는 아내에 대해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은 그에 딸린 보너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예고영상 캡처 SBS 제공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 최수종은 '질투' '파일럿' 같은 트렌디 드라마에서 댄디한 모습을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바람은 불어도' '서울뚝배기' '아들과 딸'에서 착하고 서민적인 연기를 소화했으며 '야망'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 등 대하사극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펼쳤는데요.

     

    연기대상 3관왕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1993년 하희라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는 칭호를 얻었고 꾸준한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동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 사진

     

    하희라 최수종 나이 프로필에 따르면 최수종 1962년 12월 18일 만 55세와 하희라 1969년 10월 30일 만 48세로 최수종 하희라 나이 차이 7세 나이차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한편, 이들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은 이날 29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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