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영
-
슈스케7 신예영 질투 악마의 편집?연예 2015. 10. 9. 13:32
슈스케7 신예영 질투 악마의 편집? ‘슈퍼스타K7’ 신예영이 방송도중 눈물을 보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는데요. 이날 신예영과 천단비는 성시경의 ‘한 번 더 이별’을 선곡해 연습했으며 신예영은 고음 파트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컨디션 난조로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슈퍼스타K7 무대 리허설에서 신예영과 천단비는 트레이너의 지적을 받았고 이에 천단비의 의견에 따라 두 사람은 파트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Mnet 슈퍼스타K7 방송 영상 캡처 - 사진 신예영은 이런 변화에 속이 상한 듯 눈물을 쏟았습니다. 신예영은 울면서 “언니가 날 질투하는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