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의혹 과거 가사논란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의혹 과거 가사논란

 

 

'쇼미더머니4' 공식 홈페이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을 통해 블랙넛이 과거 발표했던 믹스테잎 가사 내용이 화제.

 

 

 

 

네티즌들은 자극적인 음담패설을 넘어선 범죄 수준의 내용을 담은 랩에 경악.

 

 

 

 

블랙넛은 졸업앨범 , 친구엄마 , 질내사정등 친구 엄마를 가사 주제로 사용하거나 강간, 살인 등의 패륜적인 내용을 담아 논란.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가사는 "저질이라고 표현하기도 아까울 정도로 혐오스럽다"등의 반응.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듣는 이를 불쾌하게 만드는 몰상식한 랩이라는 반응.

 

 

 

 

또한 블랙넛이 극우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유저인 '일베충'이라고도 지적.

 

그가 과거 일베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음원을 게재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 것.

이런 이유로 많은 네티즌들은 '상식 이하'의 랩과 행동을 보여준 블랙넛의 하차를 강력요구.

 

 

 

 

현재 이런 상황임 ㄷㄷ

 

 

 

 

뿐만 아니라, 그의 과거 행적도 함께 재조명을 받으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블랙넛의  신곡 '하이어 댄 이센스(Higher Than E-Sens)' 는 국내 래퍼들을 디스한 곡이다. 그런데 가사 중 타이거JK의 아내 윤미래를 성적인 비유로 조롱을 했다. 'X년들아 어서 붙어 내게/ 내 미래는 X나 클 거야 엄청/ JK 마누라 건 딱히/ 내 미래에 비하면/ 아스팔트 위의 껌 딱지/ 네 노래를 듣고 있음/ 복장이 터질 것 같아'

 

 

 

 

 

이건 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쇼미더머니4 블랙넛 낙태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