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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친오빠 특정부위 직캠에 분노연예 2015. 7. 17. 10:41
EXID 솔지 친오빠 특정부위 직캠에 분노
예전에 EXID가 썰전에 출연을 했을때 멤버 솔지가 했던 말입니다.
솔지는 "일부분. 내 경우 어떤 특정 부위만 찍으신 분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솔지는 이어 "내 살 떨림을 찍은 직캠이 올라왔는데, 거기에 리플들이 막 달릴 거 아니냐. 근데 그걸 우리 오빠가 봤다. 그리고 이거 막 누구냐고(화를 냈다)"며 "나는 이게 직업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고
나서는 '우리 가족이 보기에는 되게 민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사실 직캠러들은 걸그룹 멤버들 전체 무대나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들만 찍지 특정부위만 찍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솔지가 이야기를 한건 그 직캠을 2차 가공,편집해서 올리는 사람들인거 같습니다.
솔지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그 특정부위만 편집해 놓은 영상을 봤다고 하는데요.
가족이라면 자기 동생의,자기 딸의 저런 영상이나 사진들이 올라오면 기분이 아주 나쁠 수가 있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일정부분 이해가 가는 대목이네요'EXID 솔지 "특정 부위 직캠에 오빠 분노" - [썰전] 113회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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