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맥심 화보 이기적인 각선미 명품 몸매 화제

신아영 맥심 화보 이기적인 각선미 명품 몸매 화제

 

방송인 신아영이 tvN '더 지니어스' 출연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개된 맥심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아영은 지난해 6월 매거진 '맥심(MAXIM)' 월드컵 특집 표지모델로 등장한 바 있는데요.

 

 사진 - 맥심

 

 

 

해당 화보 속 신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허벅지와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신아영 키 무려 170cm 라고 하니 우월한 유전자도 한몫 단단히 하는것 같습니다.

 

 

 

신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는데요.

 

 

한편,23일 신아영은 트위터에 “나 상금 300만원 탔다! 이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남은 건 대대손손 물려줘야지!!야호(feat.지니어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신아영  아나운서 

 

출생 1987년 02월 (만 28세)
학력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졸업),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과천문원중학교 
소속 여울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SBS ESPN'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