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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 왕쓰총 중국 재벌 접촉 사실 영입설은?
    연예 2015. 10. 6. 19:54

    exid 왕쓰충 중국 재벌 접촉 사실 영입설은?

     

    EXID 측이 중국 재벌그룹과의 계약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예당 엔터테인먼트에서는 EXID의 향후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인 왕쯔총이 설립한 뉴미디어 회사 바나나 프로젝트와 에이전시 형태의 매니지먼트 협의를 위해 만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협의 중인 사항이고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는데요.

     

     

    EXID(이엑스아이디) 공식 페이스북 캡처 - 사진

     

     

     

    이어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나나 프로젝트 파티에 중국의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 DJ 스크릴렉스, 걸그룹 티아라 등과 함께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최근 EXID 의 ‘위아래’ 등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 지속적으로 중화권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상황이었고 향후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활동과 다양한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협의 중인 과정이었는데 일부 중국 매체에서 마치 영입이 된 것처럼 와전돼 보도가 되어 이를 바로 잡는 바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EXID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리며 향후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는데요.


    협의중이라니 ㅠ

     

     

    한편, 대만 매체 ettoday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왕쯔충은 한국 걸그룹 티아라와 계약했을 뿐만 아니라 '바나나 프로젝트' 회사 밑에 있는 게임방송의 아나운서로 안젤라베이비를 고용했다"라며 "얼마 전 한국에서 핫한 여자그룹 EXID도 영입했다"라고 전했는데요.

     

    일단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네요.

     

    다행입니다.

     

     

    EXID (이엑스아이디) 가수 

     

    멤버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소속   예당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싱글 앨범 'Holla'
    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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