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키 몸매 결혼 계획

키썸 몸매 결혼 계획 인터뷰

 

래퍼 키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톱스타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딘딘과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데,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밝힌 결혼 계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그라치아 제공

 

당시 인터뷰에서 "스물 일곱에 결혼하고 싶다. 왜냐하면 회사와의 계약이 그때쯤 끝나서"라고 웃음 지으며 "좋은 사람이 있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이다"라고 위트 넘치는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베누 제공 - 사진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자신의 색깔이 묻어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특히 키 165cm의 균형있는 몸매와 가느다란 팔과 완벽한 각선미, 슬림한 몸매의 화보사진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러브토크 티저 이미지

 

그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데뷔 후 남자 스타들이 대시 했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는데요.

 

아레나 제공

 

그녀는 자신과 20세 이상 차이 나는 톱스타가 자신에게 좋아한다고 진지하게 고백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라디오스타 MBC 제공

 

또한 딘딘과의 열애설, 그리고 커플링에 대해 당시 딘딘과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을 밝히며 커플링으로 오해 받았던 반지에 대해선 "커플링인 거 알고 바로 뺐어요"라고 전했는데요.

 

 

한편, '라디오스타'는 이날 5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