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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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고운 초인 첫 주연 영화 상영연예 2015. 10. 2. 20:37
부산국제영화제 김고운 초인 첫 주연 영화 상영 배우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고운은 1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김정현과 함께 등장했는데요. 연합뉴스 - 사진 김고운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서은영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초인'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김옥빈 트위터 - 사진 한편, 과거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운이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서하 목소리로 출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고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니 김옥빈을 똑닮은 외모의 김고운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