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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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더서퍼스 이번엔 수중촬영감독 논란 확산연예 2015. 7. 20. 16:42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로 추정되는 이정과 갈등을 빚고 있는 더 서퍼스가 가수 이정의 출연 불발과 관련한 SNS 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수중촬영감독이 제작진에 불만을 나타내는 글을 게재,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질 양상입니다. 지난 17일 이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어이없네. 프로그램 섭외 다해놓고 인터뷰 촬영까지 다해놓고 제작비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더니 나만 없고 나머지 멤버들은 촬영을 가 있네. PD 양반은 연락 없고 재미있는 바닥이야”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정은 당초 프로그램에 섭외됐으나 석연치 않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상한 기분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온스타일 측은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정이 18일 새벽 “진실된 사과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