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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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자살 소동연예 2016. 7. 25. 17:07
장윤정 엄마 자살 소동 해프닝 가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의 자살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친구와의 통화에서 생긴 오해로 불거진 단순 해프닝으로 사건이 종결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5월 결혼을 앞두고 가족의 불화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 있는데요. 그해 5월20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윤정은 "부모님의 이혼 소송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재산을 정리하다가 전 재산이 사라지고 억대 빚이 생긴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그의 친모 육흥복 씨와 동생 장 씨는 "장윤정의 재산을 탕진하지 않았으며, 장윤정이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반발했는데요.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 제공 - 사진 장윤정은 2014년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