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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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 재산 빌딩 180억연예 2016. 8. 25. 22:17
최란 재산 빌딩 180억 이상 통장 40개 4년 만에 연기자로 다시 돌아온 배우 최란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가운데, 남편인 전 농구감독 이충희와의 신혼 생활과 최란 재산 규모를 밝힌 최근 방송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란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 출연해 통장만 40개에 달하는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최란은 "재테크를 잘한다는 건 모르겠다. 내가 100만원이 있다면 100만원을 적금만 드는 것이 아니라 10만원은 보험을 들어 놓고, 또 10만원은 다른 걸 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돈을 나눠 관리하니가까한 곳이 만약 잘못되더라도 크게 리스크가 오지 않더라"고 덧붙였는데요. 윤영미는 "그렇게 돈을 모아 지금 180억원대 빌딩 건물주가 됐지 않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