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리얼 상반신 파격 수위

설리 상반신 파격 수위

 

걸그룹 f(x)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24일 새벽 팔부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가운데, 파격적인 수위의 연기를 선보인걸로 알려진 설리 리얼 상반신 파격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영화 리얼 설리 상반신 드러내는 파격적인 연기를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관계자는 "이번 작품에서 베O신에 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상반신 드러내는 파격 연기를 펼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전신 장면이나 자극적인 장면에선 대역을 썼지만 꽤 많은 분량의 수위높은 신을 직접 연기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스타그램 - 사진

 

그는 앞서 그룹 활동 이전인 11세 때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에프엑스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다수의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배우로 전향한 그녀의 과감 행보로 기대를 모으는 '리얼'은 성동일 이경영 이성민 등 쟁쟁한 출연진들과 더불어 김수현과의 친분으로 수지 아이유 카메오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김수현이 주연을 맡았고, 그는 여주인공 송유화 역으로 극 중 장태영이 다니는 VVIP 재활병동의 재활치료사라고 합니다.

 

 

지난 6월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에 있는데요.

 

 

한편, 이날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의 말을 인용해 "그가 집에서 부주의로 인해 팔 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녀는 이날 오전 손목 부위에 부상이 생겨 서울대학병원에서 약 30분간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갑자기 응급실 신세를 진 그를 두고 이날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에는 흉흉한 루머가 돌기도 했으며 이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