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니슨 급노화 충격적인 최근 모습

리암니슨 급노화 충격적인 최근 모습

 

할리우드 액션 배우 리암 니슨(63)이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할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급노화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인터넷 신문 미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올해 63세를 맞은 리암니슨이 수척해진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매체는 또한 "리암니슨은 스키 사고로 2009년 부인 나타샤 리처드슨이 사망한 뒤에도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최근에 찍힌 사진을 보면 체중이 많이 빠져 연약해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에서 리암 니슨은 초록색 야구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지만 그가 액션 영화 '테이큰'에서 보여주었던 강인함은 느낄 수 없었는데요.

 

리암 니슨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리암 니슨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유엔(UN·국제연합)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과 이에 선행된 ‘엑스-레이(X-RAY)’ 첩보작전을 수행한 숨겨진 우리군 부대원 8명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포화 속으로’(2010)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고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입니다.

 

 

최근 길거리에서 찍힌 리암니슨의 근황사진이랍니다.

뉴욕 소호거리에서 찍힌 사진이라는데요.

테이큰에서 레알 존멋이엇는데...

갑자기 무슨일인가요 ㅎ

영화때문에 살빼신건지...

아니 건강이상인건지...

 

 

세월이 야속한듯..

 

리암 니슨 (Liam Neeson) 영화배우
 
출생 1952년 6월 7일 (만 63세), 영국
신체 193cm
가족 배우자 나타샤 리처드슨
학력 캠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물리학, 컴퓨터공학 학사
데뷔 1976년 연극 'The Risen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