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실물 직찍 빛나는 미모 인증

라디오스타 차예련 실물 직찍 빛나는 미모 인증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차예련의 실물에 대한 언급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영화 ‘퇴마:무녀굴’의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는데요.

 

 

MC 규현은 12일 방송에서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라고 물었고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사실상”이라고 말하고는 이어 “그런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흥행 성적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과거 차예련 청담동 직찍.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차예련의 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데요.

차예련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직찍 속에서도 빛나는 차예련의 실물 미모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길가다가 찍혔는데 무방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 ㄷㄷ
이쁘다 진짜..

진심 마네킹 같았다고 합니다.

 

쌩얼에 트렌치 코트입은 모습이 여신이 따로 없었다고 하는데요

마르기도 엄청 말라서 들고 있는 가방이 다 무거워 보일 정도라고 ㅎ

 

 

실물로 보면 더 대박인 연예인

 

차예련甲중의 甲

 

차예련 (박현호)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5년 7월 16일 (만 30세)
신체   172cm, 48kg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데뷔   2004년 영화 '여고괴담'
수상   2014 헤럴드 비욘드동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드레서  외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