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숭실대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신소연 숭실대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75억의 사나이 롯데자이언츠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학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신소연 캐스터는 2011년부터 SBS의 기상 캐스터로 재직 중이며 숭실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신소연 캐스터의 시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신소연 캐스터는 부산이 고향으로, 포항 출신으로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강민호와 자연스레 가까워졌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서울 원정 경기가 있는 날이면신소연 캐스터가 경기장을 찾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강민호  야구선수 - 사진

 

 

특히, 두 사람은 SNS 계정을 서로 맞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이버 공간에서도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4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강민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이름을 알려 왔으며 2013시즌 후엔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와 75억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요.

 

 

한편, 신소연은 28일 자신이 출연하는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출생   1987년 11월 08일 (만 27세)
신체   168cm, B형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소속   SBS 기상캐스터
사이트 트위터, 미니홈피, 인스타그램,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