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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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새롬 과거 번식 발언 새삼화제연예 2015. 7. 24. 10:10
마리텔 김새롬 과거 번식 발언 새삼화제 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새롬의 거침없는 발언이 새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새롬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내가 오늘 이 나라의 웅녀 역할이냐"라며 "적어도 나라를 세우려면 번식이라는 것을 해야하지 않냐"고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했으며 김새롬은 "여기 여자가 나 밖에 없다. 내가 싫으면 어쩌냐"며 "그럼 이 나라가 망하냐. 난 여기서 누구랑 (짝이 되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툭 치며 "얘가 장성하면 괜찮을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연하는 싫다"고 거절했으며 그러자 김구라는 "늙고 똑똑한 남자도 있다"며 함규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