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밤비노 하담 의상논란 움짤 밤비노 직캠

걸그룹 밤비노 하담 의상논란 움짤 밤비노 직캠

 

신인 걸그룹 밤비노의 ‘오빠 오빠’ 댄스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 달 만에 400만뷰를 돌파한 가운데 걸그룹 밤비노의 울산 숲속음악회 무대에서 촬영된 직캠이 선정성 논란으로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속옷 미착용 의혹이 일고 있는 신인걸그룹 밤비노 하담

 

 

JS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밤비노' 공연영상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21일 유투브에 업로드된 이 영상은 울산 숲속음악회 무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영상에서 멤버 하담은 지나치게 짧은 핫팬츠를 입은 탓에 골반을 움직이는 안무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걸그룹 밤비노 하담 의상논란 움짤

 

 

 

 

 

 

덕분에 조회수는 업로드된지 불과 이틀만에 17만 뷰가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신인 걸그룹인 밤비노의 멤버로는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리더 하담을 시작으로 민희, 대세 직캠녀 은솔, 다희 4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 23일 디지털 싱글 ‘오빠 오빠’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울산 숲속음악회 밤비노(Bambino) 하담

 

걸그룹 밤비노 하담 선정성 논란의 영상

 

밤비노 가수

 

멤버 민희, 은솔, 다희, 하담(리더)
소속사 JS엔터테인먼트
데뷔2015년 싱글 앨범 ‘오빠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