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생얼 미모

양동근 아내 박가람 생얼 미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힙합 대디'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양동근 부인 박가람 직업 및 양동근 부인 박가람 나이 등 양동근 아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양동근은 지난 4월 2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아빠'로 합류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양동근은 지난 해 딸 출산 당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욱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의 미모인데요.

 

박가람 양동근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습니다.

 

슈퍼맨 양동근 박가람 부부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제공 - 사진

 

박가람의 나이 30세로 두 사람은 양동근이 군복무 시절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양동근이 군 자살방지 교육 프로그램 비디오를 촬영했는데 그때 지금의 아내 박가람도 함께 출연했던 것으로 봐서는 과거 배우가 직업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동근은 방송에서 "아내가 개그 동아리 출신이다"면서 "처음에는 얌전했다. 존댓말도 했다. 그런데 결혼하니 완전히 달라지더라"며 웃었는데요.

 

이날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양동근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그사이

엄마는 옷을 갈아입었는데

 

특히 양동근에게 육아를 맡기고 집을 나서는 그의 아내 박가람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박가람은 양동근에게 "오빠는 내가 가장 좋지?"라며 애교있는 눈웃음을 보여 그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졸졸졸졸

 

이후 단장을 하고 집을 나서는 박가람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뽐냈는데요.

 

양동근은 공동육아가 시작되기 전 가족들과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아내의 옷매무새가 신경쓰임

 

양동근의 아내는 남편과 아들이 밥을 먹는 사이 출근 준비를 했는데요.

 

아내는 메이크업을 하고는 블랙의 롱스커트를 입고 나타났고 양동근은 아내의 옷을 보고 졸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YDG도 아내에겐 보수적

 

아내의 스커트에 연결되어 있는 끈이 계속 흘러내리자 양동근은 힙합 할 때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아내의 옷매무새가 신경 쓰이는 보통의 남편들처럼 보수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8살 연하 아내의

과감한 뽀뽀

 

앞서 양동근과 그의 아내 박가람이 로맨틱한 뽀뽀신을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5일 방송에서는 오지호의 집으로 양동근과 조이를 데리러 온 아내 박가람이 "구리뱅뱅이 수고 많이 했다"는 오지호의 말에 "뽀뽀해줄게"라고 하더니 양동근에게 입을 맞춰 양동근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음...

나쁘지 않네

 

이에 양동근은 쑥스러운 듯 "나쁘지 않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양동근 인스타그램 - 사진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이 딸 조이와 무대에 올라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