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아나운서 실수담

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운서 실수담

 

'비정상회담'에 JTBC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가운데, 안나경 아나운서가 잊지 못할 자신의 실수담을 고백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 아나운서 안나경은 빼어난 미모와 차분한 목소리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손석희 앵커와 뉴스룸을 이끄는

 

그는 입사 당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생 모토"라며 "2014 JTBC 채널 캠페인처럼 아름다운 빛을 내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 아나운서 안나경 비정상회담 예고 영상 캡처 JTBC 제공 - 사진

 

아나운서계의 떠오르는 샛별

 

지난 2014년 3월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안나경은 앞서 2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12일 방송예정인 JTBC '비정상회담'은 '뉴스와 팩트'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날 방송 게스트로는 손석희 앵커와 함께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인데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솔직한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안 앵커가 생각하는

손석희 앵커의 실제 모습은?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언론사들의 '속보 경쟁'으로 벌어진 황당 오보부터 방송사고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잊지 못할 자신의 실수담을 고백했는데요.

 

 

흐음

손 선배께서는

 

이에 과거 앵커로 활약했던 MC 전현무도 본인의 신인시절 실수담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머뭇

 

또한 방송선배로서의 손석희 앵커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밝히고, 함께 방송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안 앵커가 밝히는

뉴스룸 비하인드 최초 공개

 

한편, '비정상회담' jtbc 안나경 아나운서 출연분은 이날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