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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하니 1년만에 결별 이유는?
    연예 2016. 9. 13. 19:19

    김준수 하니 1년만에 결별 선후배로 남기로

     

    김준수 하니 결별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결별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하니 김준수 결별 이유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1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교제 사실이 알려진 하니 김준수 1년만에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결별설이 흘러나왔지만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각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하니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헤어졌다고 한다"며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바쁜 일정상 자연스럽게 만남이 뜸해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는데요.

     

    김준수 인스타그램 - 사진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하니와 결별한 게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김준수가 오늘 오후 8시 시작하는 뮤지컬 무대를 준비하느라 바빠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하니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 MC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고, 김준수 역시 다수의 뮤지컬 작품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김준수 하니 결별 이유 관련하여 양측 소속사가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공식입장을 전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하니 인스타그램 - 사진

     

    김준수와 하니는 지난 1월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로 처음 열애가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1월 1일 교제를 인정하며 가요계 선후배 대표 커플로 등극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은 한 것은 뮤지컬로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데쓰노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은 결국 9개월간의 교제 이후 연인에서 선후배 동료로 남게 되었습니다.

     

     

    한편, 2012년 'EXID'로 데뷔한 하니는 역대급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위아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하차했습니다.

     

     

    김준수는 2003년 5인조 보이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JYJ'로 재 결성했는데요.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스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현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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