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리즈 몸매 남편

이연수 리즈 몸매 남편

 

'불타는청춘'에서 이연수가 김도균과의 '강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소환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이연수 리즈 시절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배우 이연수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이 출연했던 이연수 몸매 수영복 CF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요.

 

과거 이연수 수영복 SBS 제공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이연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커뮤니티 이연수 - 사진

 

특히 수영모를 썼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실감케 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장흥으로 수련회를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제작진은 "이연수가 계속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며 말을 꺼냈는데요.

 

그러자 김광규는 "도균이 형 어떠냐. 잘 됐으면 좋겠다"며 말을 이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반지 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불타는 청춘 이연수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두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

이연수 ♥ 김도균

 

이에 이연수가 "이제 그만 놀려라. 나 울 거다. 시집 못 가면 어떡하냐"며 걱정하자, 김광규는 "도균이 형한테 가면 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겨주었는데요.

 

 

연수 어머니가

전화기를 들게 만든 바로 그 뉴스

 

이연수는 지난달 30일 방송 분에서 김도균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네요...?

 

앞서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첫 출연 당시 "' 이연수 남편 '이란 연관검색어가 있다"며 "난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데뷔해 인기를 누리다가 19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2005년 MBC 미니시리즈 '슬픈 연가'로 복귀한 이연수는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데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