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키 국적 본명 과사

트와이스 사나 과사

 

트와이스 사나가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3배속 'TT' 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과거 일본그룹으로 데뷔 할 뻔한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사카출신인 그는 쇼핑하다가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고 소녀시대 미스터 택시를 불러 오디션에 합격 후 가수의 꿈을 꾸게 된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렇게 결성된 것이 JYP 일본 데뷔팀 그녀 외 모네, 모모, 미나로 이뤄진 팀으로 일본에서 따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걸그룹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그가 걸그룹 식스믹스(6mix)로 차출되게 되는데요.

 

지난 4월 팬사인회 - 사진

 

원래 식스믹스는 리나,세실리아, 민영, 나연, 정연, 지효(당시 지수)로 이뤄진 걸그룹이었고 나연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지만 세실리아 퇴출 이후 그녀가 대신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리더였던 리나가 배우하고 싶다고 탈퇴하면서 데뷔의 꿈은 또 다시 무산되게 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식스틴 프로그램을 통해 결국 트와이스 멤버로 뽑히면서 현재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바에 의하면 트와이스 사나 본명 미나토자키 사나(湊崎 紗夏) 나이 1996년 12월 29일 만 19세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트와이스 사나 국적 일본이며 키 166cm로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 키는 이보다는 조금 작은 163cm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한편, 이날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치어 업(Cheer up)' 2배속 댄스부터 방송 최초로 '3배속 TT'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MBC 제공

 

그녀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은 이날 16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