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가수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차이
    연예 2018. 11. 16. 11:42

    가수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차이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 커플이 눈물의 100일 이벤트를 펼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간 가운데, 황미나 기상캐스터에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황미나는 OBS 기상캐스터와 인터넷 방송 '한준희의 풋썰' MC를 거쳐 현재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가수 김종민과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황미나는 169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인형 같은 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황미나는 배우 김사랑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SNS 팔로워 수만 3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포로필 포털사이트 캡처

     

    프로필에 따르면 가수 김종민 나이 1979년생 40세와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1993년생 26세로 김종민 황미나 나이차이 14세 나이차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100일 계약연애 종료 후 연장 연애에 돌입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100일을 맞은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해 놀이공원을 빌려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는데요.

     

    이후 놀이공원으로 향한 둘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미리 준비한 빔프로젝터로 영화 '노트북'을 관람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영화 중간에 김종민이 직접 준비한 영상편지가 나와 황미나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는데요.

     

    김종민은 황미나를 향해 "사람이 계절마다 감정이 다른데 최소한 사계절은 만나봐야 하지 않겠냐. 만나줄 수 있겠냐"고 고백했고, 황미나는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이에 따라 황미나 김종민 커플의 연애기간이 1년 더 연장됐는데요.

     

    인스타그램

     

    과연 황미나 김종민 커플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한편 황미나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