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이현승 남편 최현상직업

기상캐스터 이현승 남편 최현상직업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인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화제가 되면서 이들 부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 오션 출신의 트로트가수 최현상 직업 가수로 지난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합류해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핫해'라는 곡으로 솔로 가수로 다시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핫해'라는 곡으로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 사진

 

또 보컬 트레이너로 후배 양성을 하며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던 중 전통가요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그해 7월 앨범 '한평만'을 발매하며 트로트계의 꽃미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이현승은 일기예보를 8년째 전하고 있는데요.

 

입사 당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기상캐스터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기상캐스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수 최현상 나이 1984년생 이현승 기상캐스터 나이 1985년생으로 최현상 이현승 나이차이 1세 나이차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을 키워온 트로트가수 최현상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지난해 8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째로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현승 최현상 부부는 최근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현승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이 되는 기적. 우리는 가족", "아가를 기다리면서. 설레고 떨려요. 복덩아 건강하게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현승은 시스루로 어깨라인을 돋보이게 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있습니다.

 

 

어느새 만삭이 된 이현승의 D라인과 최현상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아기 옷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현승 최현상 부부의 표정에서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최현상 이현승 부부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