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딸과 함께한 20대 남성 사망 데미무어 딸들이 문제?

미국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3)의 저택 내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파티광 딸들 때문에 구설에 올랐는데요
19일(현지시간) 한 매체에서는“로스앤젤레스(LA)시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 21세 남성은 이날 오전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데미무어 붕어빵 딸과 커플룩

 

 

 

 

미국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둘째딸 스카우트 윌리스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뉴욕 거리에 나타나 화제인적도 있었습니다.
2014년 7월경 미국 ABC뉴스는 "스카우트 윌리스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채 뉴욕 거리를 활보한 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한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몸매는 무지 예쁘네요

 

 

 

 

 

경찰은 전날 밤 데미무어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수영장에서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는데요.

데미 무어는 자택에서 발생한 20대 남성의 사망 사건에 대해 "익사 사건 당시 자택에 없었다" 며 입장을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 집에는 데미 무어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난 둘째·셋째 딸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딸 루머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딸 탈룰라 윌리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데미 무어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LA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이웃 주민들이 “무어의 딸들이 집에 머물면서 매일 밤 시끄러운 파티를 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