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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오 아내 누구?
    스포츠 2016. 8. 11. 14:42

    진종오 아내 누구?

     

    '사격 황제' 진종오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부상과 이혼 그리고 슬럼프 등을 뛰어넘고 이번 금메달을 통해 감동드라마를 써내려가면서 역전의 명사수 진종오 권미리 이혼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진종오는 2013년 여름 이혼한 뒤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에 그치는 등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하루 200발의 총을 쏘는 강훈련에 매진하며 다시 일어섰는데요.

     

    사진 제공 권미리 출처 - 스포츠조선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다"며 "그동안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내외 대회를 치르며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 진종오 부인 방송 화면 캡처 - 사진

     

    당시 진종오는 "2002년부터 10년 넘게 대표선수 생활을 했다"며 "워낙 합숙이 많아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다. 그러다보니 나만 생각했고, 안 맞는 부분이 생긴 것 같다"고 솔직 고백했는데요.

     

     

    하지만 그의 이혼을 두고 루머 및 진종오 재혼 찌라시 등 뜬소문이 돌았고, 스트레스가 심해진 진종오는 매일 술만 마셨다고 합니다.

     

    평소 73kg이었던 체중은 3개월 만에 80kg까지 불었고, 훈련에 집중할 수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진종오는 "결혼 6년차이지만 국제대회가 많다 보니 같이 산 건 1년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인이시네요~

     

    진종오는 지난 2013년 전처와 이혼, 현재 4살 난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사격 황제' 진종오의 사격 입문은 강원사대부속고 1학년 때로 많이 늦었습니다.

     

     

    결혼한 지 6년!

     

    부친의 지인이 장난감 총을 좋아하고 총 모형 조립을 즐기던 모습을 눈여겨보고 권유한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합숙 때문에

    떨어져 산 날이 더 많은

     

    고교시절 교통사고를 당한 데 이어 대학 때 운동을 하다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는 등 부침을 겪었던 진종오는 경남대 재학 중이던 1999년 문화부장관기 학생사격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잠깐의 시간도 소중한 부부

     

    처음 태극마크를 단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동메달, 50m 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경축

    진종오 주니어 탄생 임박!

     

    첫 올림픽인 2004아테네대회에서는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를 달리다 7발째 6.9점을 쏘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다 잡았던 금 대신 은메달을 땄지만 세계 사격의 중심에 서는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진종오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SBS 제공 - 사진

     

    그로부터 4년 뒤 진종오는 당연한 듯 베이징대회에서 50m 권총 금메달과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정상에 섰는데요.

     

    2009년 월드컵 시리즈와 월드컵 파이널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행진을 이었고 2010년 뮌헨 세계선수권대회 권총 50m 단체전 금메달, 같은 해 광저우아시안게임 공기권총과 50m 권총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세 번째로 밟은 2012런던올림픽 무대에서는 두 번째 50m 권총 금메달과 함께 두 차례 은메달에 그쳤던 공기권총 정상도 정복했는데요.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강심장의 진종오는 꼭 필요할 때 다시 한번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금메달 진종오 사격 최초 올림픽 3연패

     

    한편, 진종오는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기적 같은 명승부를 연출했는데요.

     

    진종오는 10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193.7점을 쏴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던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은 191.3점으로 은메달을 땄으며 동메달은 북한의 김성국(172.8점)이 차지했는데요.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에서 50m 권총 금메달, 2012년 런던에서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진종오는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종목 3회 연속 우승,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로는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는데요.

     

    진종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선수단에 리우올림픽 4번째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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