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키 몸매 국적 본명

트와이스 모모 몸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예상치 못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트와이스 일본 출신 멤버 3명 중 하나인 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모모 본명 히라이 모모(平井 桃) 나이 1996년 11월 09일 만 20세, 명실상부 팀 내 최강 댄서며 먹방요정이자 귀요미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트와이스 모모 국적 일본이고 과거 한 방송에서 키 본인피셜 163정도라며 언급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유독 허당이 넘치는 트와이스 멤버중에도 돋보이는 허당 멤버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커뮤니티 - 사진

 

착하고 순둥순둥한 성격과 엉뚱한 언행 그리고 허당매력으로 항상 빅 웃음을 주고있는 그는 멤버들은 웃겨 뒤집어지는데, 본인은 이해를 못하고 갸우뚱거리는게 포인트라고 합니다.

 

 

팀 내에서 포지션은 댄스, JYP 안무가(ALI)도 극찬할 정도로 댄스실력은 독보적이며 곡 내에서의 파트는 많지 않지만 댄스 브레이크 하나로 제 몫은 다 챙긴다고 하는데요.

 

여담으로 유독 방송에서 먹는 모습, 족발을 사랑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데다 좋아하는것을 물어보면 1초도 고민없이 "족발"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족발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넘어서, 족발이 없으면 살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족발을 사랑합니다.

 

최근 한 화보촬영 인터뷰에서 그 동안은 몰랐던 독특한 취미나 습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자주 멍 때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입이 벌어져요. 엄마가 그럴 때 특히 못 생겼대요."라고 셀프디스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같은 팀 멤버인 나연과 동반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김희철은 소문난 팬으로 유명한데다 여러 차례 이상형으로 밝힌 바 있고, 지난 4월 공개된 트와이스 미니 2집의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 중 그의 파트인 '조르지마~'를 안무와 함께 완벽 소화해 무한한 관심을 표출해왔는데요.

 

 

김희철은 그녀가 자신의 옆에 서자 얼굴을 붉히며 멤버들의 등 뒤로 숨어버렸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왜 숨냐"고 타박했고, 김희철은 "화장을 안 했다"며 노메이크업을 핑계로 수줍은 마음을 감추려했는데요.

 

 

결국 같은 팀이 된 김희철은 갯벌에 나가 맛조개를 잡으면서도 "간장게장 해줄게"라며 살뜰히 챙겼고, 고기잡이를 할 때 그녀가 맹활약하자 "못 하는 게 없다"며 응원해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