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아내 아들

유키스 동호 아내 아들 집 공개

 

지난해 최연소 아이돌 출신 유부남 별칭을 얻으며 1세 연상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유키스 동호 아내 및 아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보도해 눈길을 모았는데요.

 

아이패밀리SC 제공 - 사진

 

당시 유키스 동호 아들 출산 소식을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야구 동호회원들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진 바 있습니다.

 

개밥주는 남자 유키스 동호 집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 사진

 

메뉴 정하는데 애 이토록 달달한 거죠?

 

앞서 동호는 22살이던 지난해 최연소 아이돌 출신 유부남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11월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확인된 바에 의하면 유키스 동호 나이 1994년 6월 29일 만 22세 유키스 동호 아내 나이 한 살 연상의 만 23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한살차이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08년 그룹 유키스를 통해 데뷔한 동호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며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지난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알리며 DJ로 행보를 바꿨습니다.

 

 

틈만 나면 와락 포옹에

 

이후 동호는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이라는 DJ명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삿포로와 태국 방콕 등에서 DJ 공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자들의 로망! 설거지 백허그는 기본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동호가 새롭게 합류해 집 공개부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의젓한 유부남이 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머리 쓸어주기와 이마 키스까지!

 

동호 부부는 틈만 나면 포옹에 백허그와 이마 키스 등 달달하고 애정 넘치는 스킨쉽을 보여주었는데요.

 

 

우리는 사랑이 가득한

가족이랍니다^^

 

동호는 육아에 지친 아내를 보며 "아셀이 내가 볼테니 들어가서 자요"라며 존댓말을 쓰고 애교를 보이는 달달함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