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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여성 연예인 A씨 성매매 혐의
    핫이슈 2016. 9. 24. 22:52

    유명 여성 연예인 성매매 혐의 검찰 송치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유명 여성 연예인 A씨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겨진 가운데, 성매매 유명 여성 연예인 A씨 정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24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의 말을 인용해 "돈을 받고 남성과 관계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여성 연예인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라고 보도했는데요.

     

     

    채널A 단독

    "여성 스타 성매매" 검찰로

     

    경찰에 따르면 성매매 여성 연예인 A씨는 돈을 받고 브로커를 통해 주식 투자자 박모씨를 만나 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혐의 인정 女 스타 성매매 검찰 조사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 사진

     

    "유명 탤런트와도 성매매"

     

     

    A씨는 지난 5월 유명 주식 투자자 박모(43)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박씨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브로커를 통해 A씨를 소개 받아 성매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유명 여성 연예인, 경찰 조사서 성매매 혐의 부인

     

    성매매 연예인 A씨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는 30대 초반의 여성 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 씨와 만난적은 있지만

    성매매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

     

    30대 유명 연예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성매매를 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성 매수 남성 진술

    신빙성 높다."

     

    하지만 경찰은 돈을 낸 대가로 A씨와 관계를 맺었다는 박씨 측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는데요.

     

     

    앞서 박씨는 과거에도 돈을 내고 다른 여성 연예인과 관계를 맺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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