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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최서윤 수저게임 개발자연예 2016. 11. 2. 19:26
월간잉여 편집장 최서윤
독립 잡지 월간잉여 최서윤 씨가 JTBC 예능프로그램에 버스커로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을 뽐내는 가운데, 월간 잉여 최서윤 편집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2월 1인 독립잡지 '월간잉여'를 창간한 최씨는 당시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잉집장(잉여+편집장)'이라 소개했는데요.
서울 4년제 경영대학을 졸업한 그는 기자의 꿈을 품고 언론사에 노크했지만, 문을 열어준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고 합니다.
예고 영상 캡처 JTBC 제공
자칭 편집장 최서윤 잉여
그렇게 언론고시 스터디 모임은 2년이 다 되어갔고, 토익 점수 유효기간도 만료 날짜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처 - 사진
주변 친구들 상황 역시 다르지 않았고 차라리 "이럴 바엔 직접 매체를 만들어버리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웃음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로 번 전 재산 62만원을 털어 시도한 행동이 '월간잉여'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최서윤 나이 29살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날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에는 최서윤 수저게임 개발자이자 독립잡지 '월간 잉여'의 편집장이 출연해 탐색전을 갖는 시간에서 자신이 고안한 '수저 게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작년에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많이 화제였다"며 '수저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를 짧게 설명했는데요.
이어 맛보기 게임으로 시작한 '수저 게임'에서는 MC 유희열과 하하, 치타가 '흙수저 카드'를 뽑았습니다.
'수저 게임'을 만든 그녀는 게임 속에서 흙수저는 "대출금도 내야한다"고 설명했고 하하는 "게임 하다 우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주변을 웃프게 했는데요.
MC 유희열은 '수저 게임'에 대해 "인생이 담긴 게임”이라는 소감을 밝혀 '수저 게임'을 향한 관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JTBC 제공
한편, 그녀는 "사실 우리 집은 콩가루 집안"이라며 폭탄 발언을 했고 현장에 있던 MC와 시민들을 놀라게 한데 이어 "21세기에 맞춰 '콩가루'를 재정의하고 싶다"고 당찬 소신을 밝혀 '콩가루 스웩'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는데요.
최서윤 월간잉여 편집장의 '말로 하는 버스킹'은 이날 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공개됩니다.
- 잉여 -
사전적인 뜻은 '다 쓰고 난 나머지'. 인터넷 누리꾼 등을 중심으로 경쟁에서 낙오해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존재이거나, 쓸모없는 일을 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자조적인 뜻으로 쓰이는 '인터넷 은어'다.'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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